저 때 무슨 소린가 했더니 풀스토리가 나오는↓
타지가 생각하기에 시계는 미래를 향해서만 흘러가는 것 같아서
현재를 나타내주는 시계는 없을까 싶어서 찾아봤더니
자기가 생각하는 것에 일치하는 시계를 발견.
시계바늘은 12시 방향으로 하나만 있고
시계판이 초용과 분용으로 하나씩 있어서 그게 움직이는 시계를 찾음
12시 방향 시계바늘이 현재의 나이고
초 시계판과 분 시계판이 움직이면서 시간을 표시하는 형태
: 그래서 히로무가 본인도 어떻게 읽는지 모르는 손목시계를 갖고 있다고 한 거였는
그리고 MJ 파파를 만나서 인사했는데
갑자기 본인이 찾고 있던 손목시계를 타지에게 주셔서
타지도 급 본인이 찾고 있던 저 시계를 MJ파파에게 드렸다고
: 그래서 본인도 볼 줄 모르는 손목시계가 MJ파파에게 있다는 것이였는
+타지 운전면허 따서 가끔 드라이브도 하고 있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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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치라인 대상 2025
타지 할머니 성함은 원래 [치에]인데 할아버지랑 혼인신고할 때 [츠에]라고 잘못 적어서
그 때부터 할머니 성함이 [타지마 츠에]로 되어버림.. 아주 옛날이라 그런 일도 있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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쿄쨩도 저런 류의 일이 있는데
외할아버지가 쿄쨩 어머니 출생신고할 때 갑자기 태어난 날을 잊어버리고 다른 날을 써서,
태어난 날이 아닌 1월 2일이 어머니 생일이 되었다고
그래서 계속 저 날을 어머니 생일로 알고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