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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를 잘 치는 역할인 만큼 오자키는 맹훈련을 거듭했다고 한다. "일 때문에 한국에 갔을 때도 연습실에 피아노가 있어서 일이 끝난 후 2시간, 3시간 정도 연습했어요"라며 스토익한 모습을 보였다.
또한 내년 도전하고 싶은 것에 대해 묻자 오자키는 "그룹의 (곡) 작사는 해봤지만 작곡은 아직 해본 적이 없어서, 작사 작곡을 한 곡이 뭔가 만들어지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노력하고 싶습니다"라고 선언했다. 현장에서는 박수로 응원의 함성이 터져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