佐野雄大、思い溢れ涙
アンコールでは、千秋楽ならではのスペシャルな演出として、10月31日公開のドキュメンタリー映画「INI THE MOVIE 『I Need I』」の主題歌「君がいたから」を初披露。歌い終えると佐野が涙を浮かべており、池崎が思わずハグ。「俺のラップパートを雄大が書いてくれて、手を握りながら歌ったら泣いてた」と感動的に打ち明けた。
最後に一人ずつ感想を述べていく時間では、田島や池崎が「5大ドームいきましょう!」「ドームツアーやりましょう」と宣言。木村も「ドーム公演、終わってしまいましたけど、INIならドームツアーいけるよな!」とメンバーに呼びかけ、「おー!」とINIとMINIで結託し、「We are INI!」の円陣で一体となった。
사노 유다이, 감정이 넘쳐 눈물
앵콜에서는 마지막 공연만의 스페셜한 연출로, 10월 31일 공개 예정인 다큐멘터리 영화 「INI THE MOVIE 『I Need I』」의 주제가 「네가 있었기에」를 처음 선보였다. 노래를 마치자 사노가 눈물을 글썽였고, 이케자키가 무심코 그를 껴안았다. “내 랩 파트를 유다이가 써줬는데, 손을 잡고 노래하니 울었어”라고 감동적으로 털어놓았다.
마지막으로 한 명씩 소감을 말하는 시간에는 타지마와 이케자키가 “5대 돔 가자!” “돔 투어 하자”고 선언했다. 키무라도 “돔 공연은 끝났지만, INI라면 돔 투어 할 수 있지!”라고 멤버들에게 호소했고, “오-!”라며 INI와 MINI가 결탁해 “We are INI!”라는 구호로 하나가 되었다.
돔투어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