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oricon/status/1951568662013558996
콘셉트와 곡의 이미지에 대해서도 서로 의견을 나누며 이번 제작에 깊숙이 관여했다.
'Unrequited Love'는 HY 仲宗根泉가 만든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을 현실적으로 그린 발라드이며,
'프로포즈'는 多田慎也가 작곡하고 오자키 후지마키가 작사를 담당한 러브송이다.
앞으로는 길거리 라이브도 개최할 예정으로, 다시 한 번 노래를 전하는 일에 진지하게 임하는 두 사람의 행보에 기대가 모아진다.
길거리라이브 오옷!!!
HY 멤버분이랑은 계속 인연 이어지네
레코딩 비하인드도 나오면 좋겠다
그래서 저번에 둘이 갑자기 라방도 하고 그랬나보다
신곡 나오면 또 라방 하겠다 (..해줘 ㅎㅎㅎ)
아 이거 땜에 타쿠미 머리 바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