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 컷에서 두 사람은 시크한 수트 차림으로 시크한 표정을 지어보였다. 기무라가 니시의 어깨에 손을 얹고 있는 모습에서 나쁜 남자의 섹시함과 다정다감함이 묻어나는 멋진 표지를 완성했다. 중간 페이지에는 두 사람의 관계를 다시 한 번 풀어내는 10페이지에 걸친 특집이 실렸다.
“이번 촬영은 화려한 촬영도 있었지만, 베개 던지기도 하고, 산책도 하고, 우리 둘만의 '진짜' 순간이 많아서 즐거웠어요!” “라고 키무라가 말하는 희귀한 비하인드 컷 외에도 Q&A 코너와 인터뷰가 실려 있다.
서로 닮지 않은 점에 대해 “얼굴 부분과 성격이라고 할까, 전부(^^)”(기무라), “사는 방식...(^^)?”(니시) 라고 대답하는 등 서로에 대한 사랑(?)이 담긴 답변이 담겨 있다
존경받는 리더지만 털털하고 마이페이스인 기무라, 패션 리더이자 카리스마 넘치는 존재감을 발산하는 니시. 서로 닮은 점과 닮지 않은 점, 좋아하는 점과 멋있다고 생각하는 점을 묻는 Q&A 코너에서는 예상대로 정반대의 답변이 쏟아졌다.
그 중에서도 “힘차고, 위엄있는 퍼포먼스는 정말 멋지다”(기무라), “눈부신 미소는 제가 좀처럼 할 수 없는 것이니까요. 마사야의 무기인 것 같아요."(니시) 등 서로에 대한 존경심을 엿볼 수 있는 답변이 쏟아져 나와 두 사람의 소중한 인연에 스태프들도 미소를 지었다.
덧붙여 “이 케미에 이름을 붙인다면?”이라는 질문에는 “토끼와 거북이”라고 대답한 니시. 기무라의 대답은 소녀 캐릭터가 콤비로 싸우는 그 인기 애니메이션? 예상을 뛰어넘는 기무라의 대답은 무엇이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