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oggi_jp/status/1861605936768655516
그런데, 사실--. 'SURVIVE'가 유튜브에 올라왔을 때 “혼자 있으면 어떻게 될 것 같아서 친구들과 함께 감상회를 했어요. 감상회 전에 패밀리레스토랑에 갔는데, 너무 긴장해서 맛이 없었어요(^^)"라며 장난기 가득한 에피소드도 공개했다.
그래도 멤버들이 '정말 좋았다', '매일 듣고 있다'는 말을 듣고 쑥스럽지만 기쁜 마음이 들었다고 한다. 'INI'의 끈끈한 유대감을 엿볼 수 있는 에피소드다.
하나의 꿈을 이룬 니시 씨는 “목표가 너무 많아서...하지만 우선은 그룹에 많은 것을 환원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라며 꿈은 끝이 없는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