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crea_web/status/1852894134341968216
--'Break of Dawn'에 맞춰 지금까지의 그룹 활동 중 새벽의 순간을 느낀 적이 있었나. 그룹의 전환점이 된 시기는.
언제부터라고 딱히 정해진 시기가 있는 건 아니고 조금씩이지만, 몇명씩 모여서 밥을 먹으면서 고민을 털어놓는 일이 많아졌고, 3년 전보다 지금이 더 진솔하게 이야기할 수 있게 됐어요. 이야기하는 내용도 달라졌고, 서로의 속마음을 들을 때마다 어른이 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런 모임에 초대해주는 것은 쇼고가 많을지도 몰라요. 하지만 쇼고가 연락할 때는 항상 소수정예로 모이는 편이에요.
한 번은 사적으로 멤버 9명 정도가 모였을 때, '지금 다 같이 이야기할 수 있다면 최고의 타이밍이다'라고 생각해서 “쇼고도 오면 어때?” 하고 초대했더니, ‘미안, 지금은 무리’라는 답장이 온 적이 있어요(^^). 소수의 인원일 때는 중심인물인데, 대인원이 되면 타이밍이 맞지 않아요. 그게 바로 타지마 쇼고입니다(^^).
--멤버들의 이름이 나왔으니 개인으로서 더 많이 알려졌으면 하는 멤버를 묻자 “펭판이네요”라고 즉답했다.
중국어와 영어에 능통하고, 지식이 풍부하고 사진을 좋아해요. 10명의 일본인 중 한명만 중국인이기 때문에 감성도 독특하고, 파고들면 파고들수록 재미있어요(^^)... INI에 있기 때문에 그 대비가 두드러질 것 같아서 더욱더 독자성을 발휘해 주었으면 좋겠어요.
아, 저 모임이 리히토가 라디오에서 말한 마사야 집에 다 모였었다고 했던 그 때인 것 같은??!
9명 모였었구나 빠진 멤 둘 중 하나가 타지인 거고!
갑자기 모였는데 11명 중에 9명이면 거의 다 온거나 마찬가지였네 ㅎㅎㅎ
https://theqoo.net/ini/3203754751
理人が昨日のフロイニでみんなおれんちに遊びに来たって話したみたいね
全員ではなかったけど急遽ノリで来ることになったけど話して終わったから今度はゲームでもしたいな〜って思って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