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ARMANI_JAPAN/status/1850704037328695773
개성을 발산하며 더 높은 곳을 향해 나아가는 INI 멤버들. 모험심이 넘치는 키무라 마사야, 타지마 쇼고, 고토 타케루 3명이 손에 쥔 것은 한 통의 수수께끼 같은 초대장. 그 끝에 기다리고 있던 것은 마치 꿈 속으로 들어간 듯한 카페였다. 잡지에서 보여줬던 쿨한 모습과는 또 다른 그들의 매력을 담은 스페셜 무비를 확인해보자.
아르마니랑 계속이였구나!!
의상 좋다 좋다👍️
그럼 마마 수트도 또 아르마니겠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