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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를 기본으로 프릴, 레이스 등 여성스러운 요소도 가미된 의상을 입고 마치 11명의 왕자님 같은 스타일링으로 등장한다.
이 그룹이 잡지 표지를 장식하는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Tale of INI'라는 제목의 특집에서는 11명의 멤버가 각자 아티스트로서 걸어온 길과 그룹이 걸어온 길을 '이야기'에 비유해 인터뷰했다. 콘셉트에 맞춰 리본과 레이스, 여성 브랜드 아이템도 믹스한 스타일링으로 프린스 같은 표지를 완성했다. 신선한 코디는 멤버들에게도 호평을 받았고, 기무라 마사야가 “다음 싱글의 콘셉트로 삼고 싶을 정도”라고 말할 정도였다. 조금은 발랄하고 아름다운 사진이 담겨 있다.
부록은 양면 A면 'INI Royal 포토카드'이다. 앞면은 특별판 표지에서 착용한 그레이 베이스의 재킷 스타일의 전신 컷, 뒷면은 멤버 각자의 업숏을 카메오 브로치로 등장시킨 아름다운 디자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기무라는 자신이 주연을 맡은 영화 '나의! (11월 8일 개봉)의 특집 기사에도 등장한다. 함께 출연한 야마나카 유타로와의 대담이 4페이지에 걸쳐 게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