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 주제가 칭찬 받았던 일이였는데
사연으로 주변 사람 흉내내기 잘했다고 칭찬받았다고 와서
타쿠미가 '니시군'이랑 '후지마키 쿄스케'가 좁아서 낑기는 포즈 흉내 엄청 낸다고
몇달 전 일인데도 계속 하고 있다고 ㅋㅋㅋ
폴더에서도 오프닝에 그거 따라한 거 봤다고 함 ㅋㅋㅋ
+타케루 얼마 전에 히로무랑 한잔 하고 같이 택시타고 집에 오는데
히로무가 타케루는 이런 매력이 있고, 이런 이런 부분이 매력이라고 칭찬해줘서 너무 기뻤대 ㅎㅎㅎ
+아침생활하는 멤버들이 꽤 있는데 히로무는 아침이 넘 약해서 커피 배달시키고 배달 오는데 20분쯤 걸리는데
그 때도 계속 자고 배달원이 인터폰 누르면 그거 듣고서야 그 때 제대로 일어난다고 안 일어나면 안 되니까!!
돈이 드는 아침 기상이지만 이런 루틴으로 살고 있대 ㅎㅎㅎ
+타쿠미 얼굴 중에 자신 있는 부분은 '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