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들끼리 밥 모임도 있고 공연도 같이 보러 다니신대
로무맘 타지맘이 도쿄 살고 있어서 다른 멤버 엄마들 맞아주는 쪽이고
멤버들도 모르는 사이에 엄마들 많이 친해졌는데
로무맘이 오늘은 어느 멤 엄마랑 밥 먹을 거라고
끝나면 집 들르겠다고 로무한테 연락이 오는데
얼마 전에도 만나지 않았나 생각했었대
얼마 전에 올해 첨으로 진 엄마가 도쿄 오셔서
엄마가 해준 요리도 실컷 먹었다고
그 때 로무도 진 엄마 만났었는데
여러 가지 얘기해서 기뻤고 어머님 상냥하시다고 🐹
진 엄마가 도쿄 오신 김에 메트락이랑 전시회도 엄마들이랑 같이 다녀오셨다고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