オーデション番組をキッカケにデビューしたINIの松田迅は自身で「デビューまではトントン拍子だった」と語る。続けて「しかし芸能界は入ったら思っていたよりも何十倍もキツかった。ホームシックにもなったけど親友が支えてくれた」と感謝する。番組ではINI松田迅の親友にインタビュー。親友は「上京して3年経過して、芸能界にも慣れてきて。ストレス溜まっているのか分からないですけど、松田が…」と東京に染まってしまったと感じたエピソードを暴露し、スタジオは盛り上がる。

 

오디션 프로그램을 계기로 데뷔한 INI의 마츠다 진은 스스로 “데뷔 전까지는 순탄했다”고 말한다. 이어 “하지만 연예계는 막상 들어가니 생각보다 수십 배는 힘들었다. 향수병에 걸리기도 했지만 절친한 친구들이 힘이 되어줬다"고 고마워했다. 방송에서는 INI 마츠다 진의 절친을 인터뷰했다. 절친은 “상경한 지 3년이 지나고 연예계에도 익숙해졌어요. 스트레스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마츠다가..."라며 도쿄에 물들었다고 느낀 에피소드를 털어놓아 스튜디오를 뜨겁게 달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