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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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인상적인 곡은?
KEN) 래퍼 눈높이에서 보면 저는 제가 직접 쓴 가사를 좋아하기 때문에 리히토와 타지마군과 니시군이 쓴 How are you 、 니시 군이 작사한 DROP을 좋아합니다. 데뷔하자마자 가사를 쓰게 되고 랩 유닛에서 곡이 나오다니 당시에는 굉장히 놀랐습니다. 이런 것도 시키고 받을 수 있다니 좋은 환경이구나 라고
- 멤버 각각의 변화나 성장에 대해 KEN THE 300님의 시점에서 묻고 싶습니다만, 일단 랩 멤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KEN) 리히토는 원래 래퍼로서의 성질이 좋았지만 점점 목소리가 매력적으로 되고 있는 것 같아요. 보다 저음이 두드러지게 무리하지 않고 멋진 소리를 내는. DROP에서 리히토가 한마디만의 저음 톤으로 작정하는 씬이 있는데, 그걸 들었을 때는 엄청 멋있다고 생각했어요.
니시군은 오디션 때의 '초보의 느낌'은 추호도 없는. 파워풀하고 춤 솜씨와 랩이 좋은 느낌으로 맞물려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힘이 강하지만, 비트에 대한 접근법이 타이트하고 리듬의 해석이 깊은. 니시군이니까 할 수 있는 것을 추구하고 있네요. 처음부터 목소리는 충분히 좋았지만 말이죠. 사람들 앞에서 100%의 목소리를 내는 것은 그렇게 간단하지 않기 때문에 원래 배짱이 있어서 그 강한 랩에 좋은 리듬이 맞춰져서 INI 랩을 이끌고 있다고 느껴집니다.
KEN) 개인적인 의견이 되겠습니다만, 키무라군은 올마이티하고 빈틈없이 해내는 이미지가 있지만, 오디션 때부터 뒤에서 엄청난 노력을 하는 사람이었어요. 노래에는 고전했지만 어느새 할 수 있게 되었고, 꾸준한 노력을 데뷔하고도 끊이지 않고 하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요.
KEN) 사노군은 아직도 '기적같네' 라고 생각합니다. (^^) 전혀 춤을 추지 못해서 고생하던 그를 지금은 좋은 의미로 찾을 수가 없잖아요. 주위의 퍼포먼스 레벨을 추월할 정도의 기세를 느낄 수 있지요.
멤버 1명씩 다 코멘트 해줌!
트레이너들도 그렇고 프듀 본 연옌들도 그렇고 유다이 얘기는 다 비슷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