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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피 물려받은 최애의 아이들

무명의 더쿠 | 07-03 | 조회 수 5431



오늘 드디어 애니메이션 ‘최애의 아이’ 2기가 첫 방영합니다. 지난해 전 세계에서 신드롬을 일으킨 애니메이션으로 올해도 기대를 모으고 있죠. 이를 기념해 연예계 속 부모님의 끼를 그대로 물려받은 ‘최애’의 아이는 누가 있을까요? 최애의 DNA를 물려받은 스타들의 2세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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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팬에게 ‘죽기 전 딱 한 곡의 노래만 들을 수 있다면?’이라는 질문을 받은 앤톤. 아빠의 6집 앨범만 듣고 죽어도 상관없을 것 같다고 답해 감동을 전했죠. 앞서 <유퀴즈>에서 “윤상이라는 이름, 너무 멋있거든요. 계속해서 아빠가 하고 싶은 일들 하길 바라고, 성장해 갈 아들 잘 지켜봐 주세요”라며 훈훈한 말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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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박남정 딸’로 불렸던 시은. 예능, 연기 등 다양한 방송 활동을 이어가며 대중에게는 친근한 딸이나 다름없었죠. 이제는 스테이씨 팬들 사이에서 박남정이 ‘시은이 아빠’로 불리게 되었습니다. 춤 DNA를 그대로 물려받은 시은은 신곡이 나올 때마다 박남정과 함께 댄스 챌린지를 선보입니다. 춤선까지 붕어빵일 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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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 심은 데 콩 나고, 심 심은 데 심 난다. 아버지를 똑 닮은 벨. 심신은 1990년 ‘오직 하나뿐인 그대’, ‘아프다’, ‘그림자’ 등의 히트곡을 발표한 인기가수입니다. 최근 미국에서 재즈를 배우는 등 꾸준히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죠. 춤과 노래는 물론 작사 작곡에도 재능이 출중한 벨의 열정은 아빠를 똑 닮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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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부터 대한민국 포크 팝의 맥을 이어온 임지훈. 임현식은 노래가 발매되기 전 아버지에게 가장 먼저 들려드린다고 합니다. 아빠 덕분에 좋은 피와 음악적 재능을 받아서 감사드리고, 가장 존경하는 선배가 아버지라고 언급했죠. 임지훈은 아들에게 멋진 가수 선배이자 아빠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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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태우의 비주얼을 쏙 빼닮은 외모로 온라인상에서 유명세가 상당했던 정하준. 작년 초까지 KOZ엔터테인먼트에서 연습생 생활을 했던 사실이 드러나 화제였죠. 계약은 종료되었지만 아직 16세의 어린 나이인데다 아이돌로 손색없는 완벽한 비주얼을 가져 미래가 기대됩니다. 향후 그의 데뷔를 기다려봐도 될까요?






https://www.esquirekorea.co.kr/article/1867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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