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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고 굵게 파급력 있었던 밀크코코아 윤선영, 뤄샤오이, 장신위안

무명의 더쿠 | 07-03 | 조회 수 3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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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팅모델 김태희가 별명

당시 여초커뮤에서 예쁘다고 ㅈㄴ 핫했음

화제를 엄청 모았을 정도였고 밀크코코아 매출도 늘어나는 현상이 있었는데 결국 데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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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드라마로 데뷔했지만 밀크코코아 보정과 실제 얼굴이 차이가 있었고

이후 연예계 활동은 접은 듯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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뤄샤오이

 

91년생에 역시 피팅모델이었는데 한 짤이 뜨면서 중국얼짱이라고 말 엄청 올라옴

이후 여초에서 개 핫해지면서 뤄샤오이 사진들이 많이 올라오고 예쁘다고 동안임 베이비페이스를 워너비로 꼽는 사람들이 많아짐

쥐징이가 나타나기 전까지 대륙의 기적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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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중국에서 데뷔함

남생이라는 예명으로 데뷔한 다음부터 띄엄띄엄 저예산 영화 주연이나 웹드라마에 조연으로 출연 중

최근 위 두 짤이 2023년 드라마에 출연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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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위안

 

88년생이었는데 뤄샤오이와는 다르게 좀 선녀같은 이미지에 퇴폐미, 몽환미 느낌으로 사람들이 좋아했던 듯

모델이었고 귀여운 베이비페이스인 뤄샤오이랑 반대로 고혹적인 이미지가 있어서 사람들이 굉장히 좋아했음

뤄샤오이파/장신위안파 이렇게 나뉘었던 걸로 기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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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한국 둘 다 인기를 끌었던 뤄샤오이와는 좀 다르게

주로 한국에서 인기를 끌었던 케이스라 한국 스케줄에 방문하는 셀럽이 되었는데 이후 조용히 잊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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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지기 전인 2016년까지 한국스케나 협찬이 많아서 자주 옴

 

ㅊㅊ- 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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