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두개 보는데 매일 화내면서 12시만 기다려
남편도둑은 안그래도 고구마에 내마음속 남주가 두명이라 답답함×2인데 작가님 성향상 무조건 엄청 장편갈거같아서 더 그럼
왜이제와서이래는 후회남준데 이쯤하면 후회해라 하는데 지금도 업보 쌓는중
근데 제일 문제는 둘 다 너무 재밌음 원래 화내는 댓 절대 안보는데 나도 화 나는건 마찬가지라서 요즘 글 읽고 댓까지 정독함 ㅋㅋ
남편도둑은 안그래도 고구마에 내마음속 남주가 두명이라 답답함×2인데 작가님 성향상 무조건 엄청 장편갈거같아서 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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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제일 문제는 둘 다 너무 재밌음 원래 화내는 댓 절대 안보는데 나도 화 나는건 마찬가지라서 요즘 글 읽고 댓까지 정독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