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멘트. 지방방송. 익룡
전혀 없고

내주변이 동우 우현이였는데 막 찍거나 귀찮게 하는거 없고

명수 자주 객석 아래 내려갔는데 진로방해나 만지는 것도 없고

뽑힌 팬들이 명수한테 하고 싶은말 할때도
들어서 기분 좋고 무리하게 드립 치려다
실패하거나 그런것도 없고

내가 간 잉피 관련 공연중 이렇게 매너 좋은건 처음이었다ㅠㅠ
진짜 매너 짱이였고 분위기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