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주간아에서 보고 급 생각났는데
성열이랑 김민석씨랑 정법 때 인터뷰에서 열이가 김민석씨한테 형 잘될거라고 만날때마다 말 해줬다고 했잖아
성규가 예전에 쇼타임이었나? 성열이 꾸준히 봉사활동하러 다닌다는 말도 한적있고
도련님한테 형으로서 또 가요계선배로서 쓴소리도 하면서 동시에 응원의 말도 아끼지 않고
성열이 정말 따숩다 이런 사람 흔치 않아ㅠㅠ
성열이랑 김민석씨랑 정법 때 인터뷰에서 열이가 김민석씨한테 형 잘될거라고 만날때마다 말 해줬다고 했잖아
성규가 예전에 쇼타임이었나? 성열이 꾸준히 봉사활동하러 다닌다는 말도 한적있고
도련님한테 형으로서 또 가요계선배로서 쓴소리도 하면서 동시에 응원의 말도 아끼지 않고
성열이 정말 따숩다 이런 사람 흔치 않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