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정말 매력적이셔서 가사 하나하나가 절절하게 느껴진다.. 이걸 호야가 애절한 목소리로 불러주는 상상해봤당.. 눈물 줄줄 흘릴 나덬도 함께 상상이 된다.ㅋ 암튼 오늘 호야 덕분에 오랜만에 감성에 젖는 밤을 보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