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다음날 새벽에 도착해서 몇시간 못자고 출근했는데 목소리 나갔더라구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넘 행복한 주말 보내고 나니
실감이 안나는거야 진짜 내가 무집을 다녀오다니 이 생각만 계속 되새기고 있더라구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럴때마다 직캠을 자기전까지 보고또보고 있더라
잉덬들은 직캠 뭐 많이 봤어?
나 파도타기도 돌려보고 메들리도 찾아보고 앵앵콜도 돌려보고
하나하나 다 돌려보더라도 젤 많이 보는건 앵앵콜 지분이 꽤 많이 차지 하더라
울고 울며하던 (현장에서 운 여자임 ㅠㅠㅠㅠ) 무대여서 그런지 더 몽글해지는 기분을 더 느끼고 싶었나 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언제 완전체를 할지 기약하며 하루버텨본다 아자아자!!!
이상 직캠보고 감성터진 잉덬이가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