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으로부터 2주전에 내가 강간을 당했는대
극속에서 어머니가햇던말이 내가 겪었던 말이랑 너무 똑같아서
약간 ptsd같이 와버렦어..
강간당하고 자살시도도 했었눈대..극보면서 생각나서..
지굼 이성이랑 손 살짝만 닿아도 나한테 얘기하는거도 너무힘든데
그래서 극 보몀서도 계속 울었는데..
너무 힘들더..잠이 안와서 숭도 계속 마셨는데 잠은 언오고 너무 힘들어.. 나중에 잉피 보면 온전히 좋아할 수 있을까 너무 걱정돼.
너무 무섭댜..
극속에서 어머니가햇던말이 내가 겪었던 말이랑 너무 똑같아서
약간 ptsd같이 와버렦어..
강간당하고 자살시도도 했었눈대..극보면서 생각나서..
지굼 이성이랑 손 살짝만 닿아도 나한테 얘기하는거도 너무힘든데
그래서 극 보몀서도 계속 울었는데..
너무 힘들더..잠이 안와서 숭도 계속 마셨는데 잠은 언오고 너무 힘들어.. 나중에 잉피 보면 온전히 좋아할 수 있을까 너무 걱정돼.
너무 무섭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