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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는 오는 7월 19일 열리는 제1회 청룡시리즈어워즈(Blue Dragon Series Awards, 약칭 'BSA') MC로 나선다.
2009년 KBS '연예대상'을 시작으로 SBS '가요대전', KBS '가요대축제', '연기대상' 등에서 MC를 맡았던 윤아는 2015년부터 무려 7년째 MBC '가요대제전' MC로 활약해 왔다. 가수, 배우 활동 뿐만 아니라 시상식에서도 남다른 진행 실력으로 '믿고 보는 MC'로 자리매김해 온 것. 그런 윤아가 이번에는 청룡시리즈어워즈의 첫 발걸음을 함께 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뽐낼 예정이다.
특히나 윤아는 눈코뜰새 없이 바쁜 일정 속에서도 제작 관계자의 뜨거운 러브콜을 받아 출연을 결정하게 됐다고.
제1회 청룡시리즈어워즈는 오는 7월 19일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리며, LG U+와 네이버 NOW.를 통해 생중계된다.
https://m.joynews24.com/v/1497092
윤아는 오는 7월 19일 열리는 제1회 청룡시리즈어워즈(Blue Dragon Series Awards, 약칭 'BSA') MC로 나선다.
2009년 KBS '연예대상'을 시작으로 SBS '가요대전', KBS '가요대축제', '연기대상' 등에서 MC를 맡았던 윤아는 2015년부터 무려 7년째 MBC '가요대제전' MC로 활약해 왔다. 가수, 배우 활동 뿐만 아니라 시상식에서도 남다른 진행 실력으로 '믿고 보는 MC'로 자리매김해 온 것. 그런 윤아가 이번에는 청룡시리즈어워즈의 첫 발걸음을 함께 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뽐낼 예정이다.
특히나 윤아는 눈코뜰새 없이 바쁜 일정 속에서도 제작 관계자의 뜨거운 러브콜을 받아 출연을 결정하게 됐다고.
제1회 청룡시리즈어워즈는 오는 7월 19일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리며, LG U+와 네이버 NOW.를 통해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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