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시트>의 이상근 감독의 차기작 <2시의 데이트>와 드라마 <킹더랜드>로 관객을 만난다. 이번에는 로맨틱 코미디다.
= 드라마 <킹더랜드>가 로맨틱 코미디에 가깝고 <2시의 데이트>는 새로운 느낌의 장르다. 밝은 캐릭터를 연기하는데 최근 멤버들이 “너 요즘 연기하는 캐릭터가 어떤 성격이야?”라고 묻더라. 평소에도 밝음이 묻어난다고. 밝은 캐릭터지만 민영이와는 또 다른 매력이 있다.
- 미호의 야무짐, 민영의 사랑스러움처럼 이번에도 실제 윤아가 가진 면면이 담긴 인물일까.
= 음…. <2시의 데이트>의 주인공은 캐릭터 설정이 독특해서 그 성격이나 요소를 실제로 가지면 안될 것 같다. (웃음) 영화를 보고 나면 저래서 이렇게 말했구나 할 거다.
너무 기대되자나..ㅜ
= 드라마 <킹더랜드>가 로맨틱 코미디에 가깝고 <2시의 데이트>는 새로운 느낌의 장르다. 밝은 캐릭터를 연기하는데 최근 멤버들이 “너 요즘 연기하는 캐릭터가 어떤 성격이야?”라고 묻더라. 평소에도 밝음이 묻어난다고. 밝은 캐릭터지만 민영이와는 또 다른 매력이 있다.
- 미호의 야무짐, 민영의 사랑스러움처럼 이번에도 실제 윤아가 가진 면면이 담긴 인물일까.
= 음…. <2시의 데이트>의 주인공은 캐릭터 설정이 독특해서 그 성격이나 요소를 실제로 가지면 안될 것 같다. (웃음) 영화를 보고 나면 저래서 이렇게 말했구나 할 거다.
너무 기대되자나..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