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너무 친해져서 그런가 아니면 이미 뭘해도 타이밍상 안들킬걸 아는게 익숙해져서?
적목 에피때도 느꼈는데 감옥편은 방에만 있어서 그런가 더 루즈해져서 진짜로 무슨 콩트 보는줄
교도관들은 불꽃연기 하는데 특히 보안과장ㅋㅋㅋㅋㅋ
대탈출 멤버들하고 삼룡이파 장장발 이런분들은 너무 콩트 바이브라 몰입도 안되고 대탈출 보면서 처음으로 유치하다는 느낌 받음
서로 너무 친해져서 그런가 아니면 이미 뭘해도 타이밍상 안들킬걸 아는게 익숙해져서?
적목 에피때도 느꼈는데 감옥편은 방에만 있어서 그런가 더 루즈해져서 진짜로 무슨 콩트 보는줄
교도관들은 불꽃연기 하는데 특히 보안과장ㅋㅋㅋㅋㅋ
대탈출 멤버들하고 삼룡이파 장장발 이런분들은 너무 콩트 바이브라 몰입도 안되고 대탈출 보면서 처음으로 유치하다는 느낌 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