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상 아래 묻혀있는게 뭐냐는 문제에서 각각 과일이며 뭐며 카테고리 맡아서 정답 하나씩 던지고 숫자문제면 구간 나눠서 차례대로 하나씩 부르던거
하다하다 안풀리면 슬쩍 김숙 부르고 김숙은 협상요정 자세 쭈그려 앉아서 은근한 미소띄고 눈치보면서 제작진이랑 심리싸움 하는거
야식 메뉴는 김용만 배려해서 크리미한 음식고르는거
한명이 토스하듯 정답에 접근하고 다른 사람이 받아서 정답 맞추면서 티키타카하던거
누가 정답 맞히든 서로서로 칭찬해주고 빨리 10번 문제 끝내고 퇴근하려던거
그런게 좋아서 봤던 옥문아였는데 이제 너무 많이 달라진거 같아...
하다하다 안풀리면 슬쩍 김숙 부르고 김숙은 협상요정 자세 쭈그려 앉아서 은근한 미소띄고 눈치보면서 제작진이랑 심리싸움 하는거
야식 메뉴는 김용만 배려해서 크리미한 음식고르는거
한명이 토스하듯 정답에 접근하고 다른 사람이 받아서 정답 맞추면서 티키타카하던거
누가 정답 맞히든 서로서로 칭찬해주고 빨리 10번 문제 끝내고 퇴근하려던거
그런게 좋아서 봤던 옥문아였는데 이제 너무 많이 달라진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