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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사야소닉 참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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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의 더쿠 https://theqoo.net/904118491
2018.10.27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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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서 혼자가는 콘서트라 자리사정도 그렇고 화장실 가기 싫어서 아침 조금만 먹고 오늘은 아무것도 안 먹기로 함.

도쿄에서 8시30분 신칸센 타고 신오오사카 도착

만박기념공원 도착 배는 고픈데 굿즈판매장도 일단 닫고 나중에 다시 한다고 하길레 굿즈도 포기

A2블럭 배정되어서 2시 정도였나? 자리를 잡음...

시작하기 10분 전 정도 되니까 사람들이 갑자기 일어나더니

앞으로

앞으로

공간은 점점 좁아지고....

공연시작해서 다들 앞을 보고 있는데

뒤에서 빵~~~ 하더니 사야네 등장!!

1차 허를 찔림.

당당히 걸어 오는데 내새끼 너무 이쁘고 멋있는거아 ㅠㅠㅠㅠㅠㅠㅠ

공연부터는 덬들도 중계를 봤으니 패스 하고

굥연중 느낀점을 이야기 해 보면

1. 키 크고 봐야함. 키 크다고 세상에서 손해보는건 없더라. 뭐든지.

2. 내쪽에서 하나미치 보면 석양이 보이는데, 사야네가 걸어가면 실루엣만 보이는데 그렇게 멋있었을 수 없었어.

3. 공연중에(카모네기 였었나? 잘 기억이...) 불꽃 터졌는데 너무 가까운데서 터져서 놀람 ㅋㅋㅋ

4. 유이항 인사하고 나나 인사하는데 다자이오사무 흐름인데 나나도 일이 있어서 참석 못한다는거야... 그런 인터뷰 중에 차 문이 드르륵 열리더니 사야네가 ㅋㅋㅋ

“형이 여기서 왜 나와????”

5. 아이나 빼고 1기생들 다시 봐서 반가웠음. 졸업하고나니 다들 너무 예뻐짐

6. 미루키가 “사야카짱” 하면 반대편여성전용석네서 꺄악~~ 하는데 마오큥 말처럼 격하게 공감!!!

이렇게저렇게 끝은 났는데 나갈 때는 들어온 반대순으로 나가서 가장 나중에 나옴.

나와보니 사람들 너무 많고 만박기념공원역엔 차 몇대 지나가도 소화 한 될 정도의 많은 사람이 서 있어서...

다음역까지 걸어감 ㅡㅡ;;

이유는 신칸센 타고 도쿄 돌아가야 하니깐...

여차저차 신칸센 막차를 탈 수 있게 되었는데 자유석이라... 입석으로 돌아가는중...

하루종일 서 있었는데 집에갈 때도 서 있음..

신칸센 이렇게 사람 꽉 차있는거 처음봄 ㅋ 의자 사이 통로 말고도 밖에 화장실 앞에도 사람 장난 아님. 야바이.


생각해 보니까 아침 먹고 나 아직 아무것도 안먹었답.

근데 가슴은 꽉 찬 것 같아. 내새끼 생각으로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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