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조씨와 인터뷰중인 학교신문 소녀기자
캣츠 뮤지컬 보러가서
매드 머니 시사회 (08년)
중간에 사진기자분 부럽
두바이 인터내셔널 필름 페스티벌 (DIFF) 11년
이 착장은 11년 오프라윈프리 쇼
삼단이때인가?
잉차잉차 마이크 달고 인터뷰중인 육단이
육단이 러뷰
너무 잘생겼서 짤줍 캔트 스탑(06년)
촉촉히 젖은것이 막 목욕탕 다녀온 듯한, 뚱바 사주고 싶은 비줠 (12년)
그리고 회색 후디 찰떡
웃는데도 눈 땡그랗게 큰 거 보소 (락오에 프미)
오블리비언 아르헨티나 프미 등장부터 슈스
털복숭이여도 이쁠듯 (굳이 보고 싶진 않지만)
나는 1987년 7월 포코노 경주로에서 톰 크루즈를 만났다. 나는 장애아들을 위한 이스터 물개 협회 캠프에서 자원봉사를 하고 있었다. 톰 크루즈는 모든 야영객들을 만나는 것에 동의했었다. 우리는 그가 빨간 포르쉐를 타고 경주하는 것을 먼저 보고 나서 그를 만나기 위해 줄을 섰다. 그는 모든 야영객들, 심지어 비언어 야영객들과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사진에는 나와 함께 캠핑하는 두 명의 사람들이 있다...앉아있는 스콧과 조지는 스콧의 오른쪽에 있다; 대부분 카메라에서 벗어났다.
그는 매우 친절했고, 캠핑하는 모든 사람들을 맞이하기 위해 몇 시간 동안 그곳에 서 있었다.
주님께서 연예인을 위해 기도하라고 부르신 적이 있나요? 나는 그가 그랬다고 확신한다. 톰 크루즈는 내가 기도하는 사람이다.
(올해 1월에 페복에 올려주신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