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츠부르크 로이
영 토미
사진이 짝아도 화질이 별로여도 계속 줍줍하게 되는 아조씨 짤들 (크로아티아 12년)
바람에 머리를 내맡기며 씩씩하게 걸어가는 육단이
스텝들하고 찍는 사진들 다 좋음 (13년 아르헨티나 Teatro Colón)
예이 알로하~ (벗 22 깐느) 손도 왤케 귀엽지
촉촉히 젖은 머리카락 굿 (발키리 프미)
나앤데 브라질 프미에서 시계 선물 받는 아조씨 사진 작아서 아쉽
티셔츠 넘 이쁜 얼굴은 더 이쁘고 (11년)
건강쥬스 들고 뽄새나게 서 있는 육단
건강쥬스 한 손에 들고 일하는 남자 믓찌다
언제 어딘지 몰겠지만 얼굴 쭉 뺀거 귀엽
바둥거리는 애기와 톰쿨이랑 기념사진은 찍어야겠는 집념의 아저씨.
화장실 앞에서도
인기폭발 (15년 콜롬비아 메데인 La Cantine Cocina Bar Vinos)
콜롬비아에서 광고 찍는 줄
흰수염 도돌도돌 나도 귀욤미 (17년?)
레터맨쇼 스텝들이랑 (08년 12월)
저 듬직한 미모를 보아하니 리쳐2 같은데 옆에 계신 분은 영화찍는 동안 톰쿨 개인바리스타이셨다고.
요건가?
이 분은 아메,미임파때 개인바리스타였던 Juan Manuel Certain
기사중 발췌
톰 크루즈가 그의 건강을 매우 조심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설탕과 밀가루의 소비는 매우 적고 거의 0에 가깝지만 커피에 대한 그의 사랑은 무한하다고 말했다. 그가 콜롬비아 커피를 맛봤을 때, 배우는 사랑에 빠졌다고 세르탱은 말합니다. 2015년 콜롬비아인은 "그는 적포도주를 마시지 않고 에스프레소를 마시고 하루에 약 5회 정도 커피를 마신다"고 밝혔다.
이달 11월 언론인 후안 디에고 알비라와의 노티시아스 카라콜과의 인터뷰에서 세르탱은 크루즈가 현재 얼마나 많은 커피를 소비하고 있는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밝히지 않았지만 에스프레소가 여전히 가장 좋아하는 커피라고 강조했다. Cruise가 마시는 커피는 준비부터 독점적이라고 Certain은 통신원에게 음료가 준비되는 공식은 배우를 위해 특별히 만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곡물은 Cauca에서 유래했으며 2도의 다른 토스트로 처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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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랍프치노 들고 좋아하던 아조씨 모습이 눈에 선한데
촬영 끝 짝짝짝
촬영 끝나서 신난 아조씨와 아닌 분(아님)
꼬질해도 존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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