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활동도 계속 있을거고
오히려 막연한 기다림은 아니라서
그리고 예정된 일이니까
슬픈데 편안?한 느낌도 있어
아 드디어 왔구나 싶은 느낌도 있고
작년부터 꾸준히 언급했기도 했었고
콘서트가 없어진게 너무 우울해서 그렇지 군백기 자체는
어차피 필수로 겪어야할일 이제 왔구나 그래 잘 이겨내보자 이런 느낌도 있고
그럼
어제 브이앱보니까 멤버들도 앞에 닥친 일이니까 더 단단해짐 느낌도 있고
그래도 가지마 지누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딜가도 예쁨 받겠지만 가지마 ㅠㅠㅠㅠ어엉어어엉
인서들이 돌아가면서 하루씩 대신 해주자 어어어어엉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