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자체가 한 사람이 아닌 거 같이 다양한 매력이 있는데 그게 다 너무 새롭고 유니크함 그래서 내가 n년째 못 헤어나오고 있는 거 같음 ㅋㅋㅋ 너무 귀여운데 또 너무 멋있고 또 너무 예쁘고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