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을 한국 음방에서 볼수 있을지 몰랐구요 ㅠㅠㅠ 역시 버티기는 승리한다는 걸 오늘도 깨닫습니다.. 애들이 리슨에 자주 놀러와서 더 신나구요 ㅠㅠ 앗 리슨 내 카톡보다 자주 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