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이번에 시골 못내려가실뻔 하시다가 내려가실수있게되서 급하게 기차표 구하는데 전부 매진인거야ㅠㅠㅋㅋㅋㅋㅋ근데 어제 딱 나랑 같은 일정 자리 예매대기 풀렸는데 계속 오류가 나서 못할뻔하다가 감사하게 예대가 하나 풀렸나봐 그래서 예대걸고 잤는데!! 딱 출발일 전 날인 오늘 자리가 하나 나서 엄마랑 둘다 앉아간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청 감사하다!! 미리추석이야 덬들아!!
잡담 ㅇㅇㄴㅇ 와 아침부터 좋은소식이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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