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물에 도전하는 거 뭔가 녜리답다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어? 하고 예상치 못하게 좋은 부분들이 있어 성운이나 재환이, 대박이들이 이시국에도 열심히 우리 곁에 달려오려고 하듯이 니엘이다운 방식으로 엄청 가까이 찾아 와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