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어제 시작부터 관린이 생일이었구
성우 브이앱 보면서 히죽히죽 했구
잠깐 잘 자고 일어나서
이제 이따 밤엔 또 행복하겠네 우리 성운이랑 지훈이 만나는 시간이니까!
월요일이 이럴수있다니! 하면서 시작했는데
버스에 몸을 싣고 창문 밖 쳐다보며 가다가
갑자기 우리원이 그리워지고 보고싶어서
(언제나 보고싶긴 하지만..)
갑자기 POD앨범 수록곡들이 듣고싶어서
재생목록에 추가해서 쭉 듣고 있는데
난 콘서트 이후로도 잘 들었거든?
근데 오늘은 왜이렇게 자꾸만 눈에 눈물이 고이냐.. ㅎㅎ
가사 하나하나 자꾸 귀에와서 꽂히고..
보고싶다 우리애들..
워너블도 보고싶다. 너블봉 예쁘게 들고
한손엔 나시카도 들고... 히힛
오늘따라 너무 그리운 월요일 아침이야.
성우 브이앱 보면서 히죽히죽 했구
잠깐 잘 자고 일어나서
이제 이따 밤엔 또 행복하겠네 우리 성운이랑 지훈이 만나는 시간이니까!
월요일이 이럴수있다니! 하면서 시작했는데
버스에 몸을 싣고 창문 밖 쳐다보며 가다가
갑자기 우리원이 그리워지고 보고싶어서
(언제나 보고싶긴 하지만..)
갑자기 POD앨범 수록곡들이 듣고싶어서
재생목록에 추가해서 쭉 듣고 있는데
난 콘서트 이후로도 잘 들었거든?
근데 오늘은 왜이렇게 자꾸만 눈에 눈물이 고이냐.. ㅎㅎ
가사 하나하나 자꾸 귀에와서 꽂히고..
보고싶다 우리애들..
워너블도 보고싶다. 너블봉 예쁘게 들고
한손엔 나시카도 들고... 히힛
오늘따라 너무 그리운 월요일 아침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