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 엘르 인터뷰중에...........나 진짜 울고있음 인터뷰 전문 다 너무 좋아
잡담 (성우 엘르 인터뷰 중) 마지막 콘서트에서 팬클럽 워너블의 이름을 여러 번 불렀어요. 어떤 특별한 감정이 일었나요. -(생략) 그들과 헤어지는게 아니라 기억 한 켠에 그대로 내려둔다는. 언제 또 그 이름을 부를 수 있을지 몰라 무대에서 내려가기 싫었어요. 그런데 오늘 이렇게 부르고 있네요. 워너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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