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보던 국대만 보다가
새로운 선수가 득접원 되는게 신기하네
대회 치루면서 커가는거 같은 선수들도 보기 좋고
코보컵때도 느꼈지만
선수들에게 가장 중요한건 배구를 할 수 있는 환경인듯
좀 짜임새있게 운영하면
국대 좀 더 잘할거 같아
이게 가장 어려운 거겠지
매번 보던 국대만 보다가
새로운 선수가 득접원 되는게 신기하네
대회 치루면서 커가는거 같은 선수들도 보기 좋고
코보컵때도 느꼈지만
선수들에게 가장 중요한건 배구를 할 수 있는 환경인듯
좀 짜임새있게 운영하면
국대 좀 더 잘할거 같아
이게 가장 어려운 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