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내용 구구절절 안적는다는 의미에서 레포 아니라고 제목에 적었고
간단한 감상문

오늘 일본성우 일정이

하나에
히로세, 오노
오노

이렇게였는데 마지막 일정 외에는 표 배부받아야하고 너무 넓은 회장이라 멀리서 잘 안보일거 같아서 처음부터 포기했음

그래서 마지막꺼만 봤는데 엄청 열정적으로 참여해줘서 진짜 고맙더라
아쉬운 점은 다들 짐이 많으니까 (행사장에 구매 꼭 안해도 받을 수 있는게 많았음) 박수 소리가 작아서 미안했음
그래도 코로나 3년 지나서 다들 큰 목소리로 호응해줘서 좋아하셨을거라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