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 오디션 심사위원 중 한 명이던 미키신 포스 ㄷㄷ
1회 우수상(그랑프리) 출신
모리 유우코는 이 뒤 시그마 세븐 오디션 다시 보고 합격해서 현재 시그마 세븐 소속
길고.. 마름.....
총 지원자 1017명 중 최종까지 간 게 6명, 그리고 뽑힌 게 이 두 명이라고 함
그리고 3회 오디션
나그랑...
에구는 쿠마이 모코토 상, 와탈이랑 같이 토크쇼 게스트로 참가
특별상 (준 그랑프리) 3인 중 한 명이었던 코쨩
총 지원자 1109명 중 최종 결선 진출자는 34명이었고 거기서 최종 우수상 1명 특별상 3명 뽑았는데 그 3명 중 한 명ㅋㅋ
그리고 2회 우수상(그랑프리)의 이 분은 총 지원자 1035명, 최종 결선 진출자 33명 중에서 뽑힌 2명 중 하나... (옆은 사유링ㅋㅋ)
2회 심사 중에는 미유미유, 캇키, 에구 셋이 라디오 공개녹음을 했음!
아 소마가 2회 오디션 출신이긴 한데 학업이랑 양성소 병행이 힘들어서 일단 학교부터 다니느라
대학교 3학년 때 다시 양성소 다니기 시작해서 학교 졸업한 해에 81 주니어로 들어갔다구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