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이니까 하는 말인데 저 새끼 폐암으로 뒤져버렸으면 하는 생각이 들고 그럼
한때는 연기가 올라오다 못해 매캐해서 기침나는 수준이었는데 이거 한 번 내가 따져서 좀 나아졌는데 날 추워져서 그런지 또 실내흡연을 ^^.............
내가 저때 따졌을 때도 귀찮은 거 안다 하다 못해 베란다에서 피시면 안 되냐고 사정사정을 했는데 ㅠㅠㅠㅠㅠㅠㅠ(창문 닫으면 되고 우리 집이 꼭대기층이라 피해볼 집이 우리집밖에 없음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너무 짜증나서 사람으로서 생각하면 안 되는 생각까지 들고 그럼
밑의 집 제발 전세였으면 좋겠다
제발 재계약 때 전세금 올라서 이사갔으면 좋겠다
너무 빡치고 괴로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