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전부터 느낀거야~
빅스 플로우 나올 때 말 못해서 답답하다는 뉘앙스의 글을 몇번 본적 있어.
여기도 마찬가지로 오픈된 공간이지만.. 그래도 빇덬들 전용 카테이니까
충분히 얘기해 볼 수 있지 않을까? 솔직히 난 짚이는게 있기는 한데
답답하다는 덬들도 다른 빇덬들 생각해서 얘기 안하는거 같아서 캐물을 수도 없고..
근데 또 케톸에서 말 못한다~ 이런식으로 얘기한건 또 얘기 한거나 다름 없지 않나 싶기도 하고..ㅋㅋ
싸우자는게 아니라 서로 정정해 줄 부부이나 이해 할 수 있는 범위에서 얘기 해보는건 괜찮지 않을까?
나도 올홈에서 못하는 얘기 더쿠에선 할 수 있어서 좋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