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습생으로 시작했다. 생각했던 것보다 힘들고 내가 생각한 길이 아닐 것 같아서 마음을 정리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려고 했을 때 빅스로 발탁됐다. 근데 내가 그때 빅스를 했던 건 회사의 영향이나 의견 보다 형들 때문인 것 같다. 특히 엔형이 부담 느낄 수도 있지만 믿음직스러웠고, 앞으로 내 삶을 온전히 맡기고 따라갈 수 있을 거라고 판단했다.”
인터뷰 기사 전문은 여기
https://m.entertain.naver.com/read?oid=057&aid=0001320278
정리하고 돌아가려고 했었다는 것도, 학연이에 대한 신뢰도나 의지도, 그냥 다 너무 울컥해서 눈물나ㅠㅜ
인터뷰 기사 전문은 여기
https://m.entertain.naver.com/read?oid=057&aid=0001320278
정리하고 돌아가려고 했었다는 것도, 학연이에 대한 신뢰도나 의지도, 그냥 다 너무 울컥해서 눈물나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