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켄 사랑하는 뮤덕으로 택운이 이번에 앙리-괴물 인생캐 될듯... 달빛이 내리는 호숫가에 아이와 나란히 앉아서 부를 노랠 생각하니 벌써 눈물이 주륵주륵이다. 택운이는 이번에도 아이배우를 또 얼마나 이뻐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