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쓰이는 현생일땜에 중간중간 깨기는 했지만
제대로 생각나는건
어느 카페에서 우연히 학연이를 만났는데 학연이가 내가 팬인걸알고 자기가 전역하고서 팬들한테 뭘 해줬으면 좋겠냐 했는데 내가 편지를 써주면 좋겠다 이런거야
그러니까 어딘가 전화하고 갑자기 날 메이크업을 해주더니 날 데려다 주겠대
그래서 나갔는데 미친 ㅠㅠㅠ 손잡고 감...(나 여기서 쓰러질뻔)
그리고 어느 지점에서 누구한테 인사하길래 보니까 젤피 스탭이었는데 뭘 건네받고서 그걸 나한테 주는데
안에 우디향 나는 항수나 뭐 나무로 된 물건들 또는 문구류들
이런게 몇개가 있는데 거기에 다 하나씩 빼곡하게 편지같은게 적혀있었음 그냥 펜으로 쓴거말고 글씨새기는거처럼
그리고 거기 근처에 학연이가 공방을 차리고 그 물건들에 학연이의 공방이라는것도 새겨져있고 그랫어
암튼 꿈에서 설렘사ㅠㅠㅠ행복한 생일이다 ㅠㅠ
제대로 생각나는건
어느 카페에서 우연히 학연이를 만났는데 학연이가 내가 팬인걸알고 자기가 전역하고서 팬들한테 뭘 해줬으면 좋겠냐 했는데 내가 편지를 써주면 좋겠다 이런거야
그러니까 어딘가 전화하고 갑자기 날 메이크업을 해주더니 날 데려다 주겠대
그래서 나갔는데 미친 ㅠㅠㅠ 손잡고 감...(나 여기서 쓰러질뻔)
그리고 어느 지점에서 누구한테 인사하길래 보니까 젤피 스탭이었는데 뭘 건네받고서 그걸 나한테 주는데
안에 우디향 나는 항수나 뭐 나무로 된 물건들 또는 문구류들
이런게 몇개가 있는데 거기에 다 하나씩 빼곡하게 편지같은게 적혀있었음 그냥 펜으로 쓴거말고 글씨새기는거처럼
그리고 거기 근처에 학연이가 공방을 차리고 그 물건들에 학연이의 공방이라는것도 새겨져있고 그랫어
암튼 꿈에서 설렘사ㅠㅠㅠ행복한 생일이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