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하루에 한번씩 더쿠에 애들 서치 하면서 힐링하는 또기인데..
요즘들어 라비 서치하다가 라비 라고 써 있어서 누르면 라면 라씨가 아니여서 당황하고 뒤로가기가 반복이야
줄임말이 라비여서.. 서치하다가 나처럼 힘 빠지는 또기들 있니?
내가 첫 글쓰기를 우울한 질문으로 할 줄 이야😢
요즘들어 라비 서치하다가 라비 라고 써 있어서 누르면 라면 라씨가 아니여서 당황하고 뒤로가기가 반복이야
줄임말이 라비여서.. 서치하다가 나처럼 힘 빠지는 또기들 있니?
내가 첫 글쓰기를 우울한 질문으로 할 줄 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