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live in animation
철이 없던 계절(?)-잘안들려서..ㅠㅠ
미치고 싶어 더 내일도'
들리는 가사는 이거인데
먼가 디지몬 주제곡 같은 기타 사운드랑 리듬 때문에 혼자 그려 본 건데
약간 시공간 뛰어 넘는 것 같은데
노란 문 열면 디지털 세상으로 가서 막 조금 화려하고 비닐 옷 입고 세상을 구하고
밖에 있을 땐 놀이터에 정글짐이라 하나? 거기랑 검은색 옷 입고 동네 뛰어 다니는 게
약간 딱 나 초딩때 디지몬 그 느낌인데 ㅋㅋㅋ
내가 너무 소설 쓰는 걸까?ㅋㅋㅋㅋ
제목도 애니니까.... 애니는 소연님도 좋아하시니까...
아닐까..?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