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급은 안 했지만 개인적으로 걱정 많이 했는데 그래도 그렇게라도 티내고 표출해서 다행이라고 해야하나 싶었어 힘든 거 맘에 담아두지 말고 그렇게라도 털어놨으면 좋겠다 앞으로 예쁜 말 잔뜩잔뜩 보내줘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