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토드 보고 느낀 게
엘리자벳 캐치프레이즈가
죽음마저 사랑에 빠지게 한 황후? 이거잖아
그래서 나는 택토드가 사랑이나 로맨스를 강조할 줄 알았는데
오히려 극 내내 사랑보다도...음...장난감? 소유물?
이런 식으로 엘리를 보다가 엘리가 죽고나서야
그제서야 마침내 사랑이었다 ...를 깨닫는 느낌이었어
몬가 그런 느낌이 들었오 담번에 보면 또 다른 느낌이겠지
근데 그 다음번이 12월이네...언제오까...ㅜㅜ
엘리자벳 캐치프레이즈가
죽음마저 사랑에 빠지게 한 황후? 이거잖아
그래서 나는 택토드가 사랑이나 로맨스를 강조할 줄 알았는데
오히려 극 내내 사랑보다도...음...장난감? 소유물?
이런 식으로 엘리를 보다가 엘리가 죽고나서야
그제서야 마침내 사랑이었다 ...를 깨닫는 느낌이었어
몬가 그런 느낌이 들었오 담번에 보면 또 다른 느낌이겠지
근데 그 다음번이 12월이네...언제오까...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