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루돌프가 엘리찾아가서 거울너머에서 애기루돌프가부르던 엄마찾는 넘버 부를때... 거울안에선 엘리도 비쳐서 마치 같이 있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고ㅠㅠㅠ더라키때 추운 겨울에 마리와 함께이지만 마리 없이는 너무 외롭고 힘들어하던 택돌프가 너무 생각나서 펑펑 울었어ㅠㅠㅠ 커튼콜 투돌프나오는데 또 눈물남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