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비처럼 쇄골 아래쪽에 문신할건데 욜로는 지금 시점에서는 의미가 달라져서 다른 걸로 하고싶어..ㅠ
(라비가 욜로 문구 했던 의미는 알구있어! 그 의미 그대로 현재 노력하는 모습 항상 멋지구 존경스럽다고 생각해! 단지 지금 대중적으로 사용하는 의미가 달라져서..ㅠ 라비도 아쉽다고 인터뷰 했었는데 못따라해서 나두 아쉽다..ㅠ)
우리 애들이랑 관련있는 문구가 뭐가 있을까...?

원래는 영원을 믿어 할 생각이었는데(영문이나 하여튼 외국어 표기로)
그스 파트라 재녹음하기 전까지는 별로 안하고 싶어졌어..

그리고 라비 쇄골문신 예쁘게 잘 나온 사진 있으면 공유 부탁할겡
티나 셔츠에 걸린 사진도 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