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gfycat.com/DifficultLavishGilamonster
아침은 먹고 출근했니
목도리는 따숩게 하고 나온거니
이쁜 텀블러에 하우스메이드 커피 한 잔 채워서 나왔니
주머니에 핫팩하나는 넣고 나온거맞니
나보다 삼십센치는 더 큰데 난 우리 애옹이가 걱정되고 보고싶어서 일이 하고싶지가 않다ㅠ(아님)
아침은 먹고 출근했니
목도리는 따숩게 하고 나온거니
이쁜 텀블러에 하우스메이드 커피 한 잔 채워서 나왔니
주머니에 핫팩하나는 넣고 나온거맞니
나보다 삼십센치는 더 큰데 난 우리 애옹이가 걱정되고 보고싶어서 일이 하고싶지가 않다ㅠ(아님)